[Dispatch | 파리(프랑스)=이호준기자] 파리에 K팝 여신들이 떴다. ‘소녀시대’ 윤아와 ‘아이브’ 장원영이 넘사벽 비주얼 케미를 완성했다.
윤아와 장원영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브랜드 2023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쇼의 주인공은, 단연 윤아와 장원영이었다. 두 사람이 나타나자 현장이 마비됐다. 수백 명이 플래시를 터트렸고, 두 사람의 이름을 연호했다.
윤아와 장원영은 프론트로우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할리우드 배우 에버 앤더슨, 모델 알렉사 청, 엘라 엠호프 등과 함께 쇼를 관람했다.
"예쁨은 두배"
한국 미녀의 품격
범접불가 비주얼
파리 흔든 비주얼
"오늘은, 청순섹시"
가을의 여신
"이 느낌, 팜므파탈"
"파격을 파격하다"
"K팝 여신이 떴다"
"이래서, 미소천사"
리얼 파리지앤
압도적 미모
"당기면, 설렌다"
"앞머리로 청순"
"런웨이를 밝힌다"
패션쇼 삼매경
강렬한 눈빛
파리의 청순여신
눈부신 미소
친절한 팬서비스
"헤어짐이 아쉬워"
"이건, 특급 손키스"
뜨거운 인기
"환호에 감사해"
"파리를 접수한다"
청순의 절정
명품 비주얼
심쿵 눈맞춤
하트 시그널
"심.멎.주.의.보"
"장원영이 장원영했다"
"보정, 필요없어"
비현실 비주얼
그림같은 자태
"자체발광, 이런 느낌"
"매일이 예쁘다"
파리의 청순여신
고혹의 눈빛
아찔한 눈맞춤
러블리 손키스
"예쁜 건, 클로즈업"
"시선집중, 런웨이"
"미소에 힐링"
눈에 띄는 비주얼
러블리 꽃미소
"멀리서도, 시선강탈"
독보적인 비주얼
"무보정, 완벽비율"
"매일이 리즈다"
"그냥 걸어도 화보"
우월한 기럭지
빈틈 없는 미모
"내가 걸으면, 런웨이"
친절한 손인사
힐링 꽃미소
파리 접수한 비주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