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민경빈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 팬미팅 'SEVENTEEN 2022 JAPAN FANMEETING 'HANABI'' 참석을 위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리타로 출국했다.
세븐틴은 이날 각양각색의 매력을 자랑하며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훈훈함부터 애교 넘치는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며 취재진과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9년 이후 약 2년 반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팬미팅으로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오는 7~8일 이틀간 열린다.
애교면 애교
재치면 재치
훈훈함은 기본
공항을 가득채운
청량한 기운
이래서, 믿고 보는
국민 아이돌
일본 캐럿 만날 생각에
떨리는 출국길
가벼운 발걸음으로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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