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600만 원대 명품 원피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습니다.
제니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는 "혹시 나를 그리워할까봐"(just in case you miss me)라고 멘션을 남겼는데요.
사진 속 제니는 글로벌 앰베서더로 활동 중인 샤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해당 원피스는 전면에 샤넬 로고가 부각된 초미니 드레스. 어깨 라인의 체인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인데요. 공식 판매 가격은 604만 원입니다.
제니는 화려한 디자인의 원피스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는데요.
완벽에 가까운 몸매로 '인간 샤넬'다운 비주얼을 완성시켰습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 15억 건 돌파로 화제가 됐습니다.
국내 아티스트 중 15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이는 싸이와 '블랙핑크'가 유일합니다.
<사진출처=제니 인스타그램>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