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상반기 수익이 공개됐습니다.
엠넷 ‘TMI뉴스’는 지난 29일 ‘2021년 스타들의 상반기 수익’에 대해 방송했습니다.
이날 아이유가 8위로 뽑혔습니다. 상반기 음원수익은 약 35억 원으로 추정됐는데요.
아이유는 특히 자작곡이 많은 가수로 유명합니다. 저작권료까지 더하면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아이유가 올해 새로 계약한 광고는 총 5개입니다. 추정 광고수익은 약 30억 원으로 이릅니다.
합하면 상반기 수익만 무려 65억 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까지 추측해보면 130억 원 이상이 되는 것.
한편 아이유는 지난 2월 서울 에테르노청담을 130억 원에 분양 받았습니다. 전액을 현금으로 납부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출처=EDAM엔터테인먼트, 에테르노 청담 홈페이지 캡처>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