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에스파' 4번째 멤버인 지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지젤의 셀카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가 됐습니다.
지젤은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뽀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매력적. 데뷔 전부터 심상치 않은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지젤은 올해로 만 20세가 된 일본 국적 멤버로, 탄탄한 랩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에도 능합니다.
에스파(aespa)는 ‘아바타X익스피리언스’(AvatarXExperience)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애스펙트’(aspect)를 결합한 이름입니다.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합니다. 지젤 외에도 카리나, 닝닝, 윈터 등이 '에스파' 멤버로 확정됐고, 다음 달 데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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