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파격적인 변신을 했습니다.
윤아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올렸습니다. 패션매거진 '로피시엘' YK에디션의 2020년 봄·여름호에 실린 화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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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습니다. 우선 청순 섹시한 비주얼이 돋보였습니다. 하늘하늘한 민소매 핑크 드레스를 소화했습니다. 도도한 포즈로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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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섹시미도 자랑했습니다.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짙은 아이 메이크업을 했죠. 틀어올린 머리로 등 라인을 살짝 노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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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시 포텐도 터뜨렸습니다. 몸에 달라붙는 오프숄더 레드 원피스가 잘 어울렸죠.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윤아는 최근 JTBC ‘허쉬’에 캐스팅 됐습니다.
<사진출처=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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