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라스베이거스 (미국)=민경빈·정영우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방탄소년단이 30일(한국시간) 오전 9시 KE005편을 타고 라스베이거스 매캐런 공항에 도착했다.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 퍼포머로 참석하기 위해서다.
제이홉은 이날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올블랙룩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호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일(현지시간)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빌보드 뮤직어워드 2019'에서 퍼포머로 오른다. 할시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멀리서도"
"시선강탈"
"BTS 패셔니스타!"
HOT PHO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