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NCT 127'이 컴백 초읽기에 나섰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NCT 127의 새 앨범 '엔시티 #127 레귤러-이레귤러'(NCT #127 Regular-Irregular)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첫 주자는 정우, 재현, 해찬이었다. 빛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몽환적인 분위기로 신비로움을 더했다.
'레귤러-이레귤러'는 NCT 127의 첫 정규앨범이다. '꿈'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는 NCT 세계관이 반영됐다. 타이틀곡 '레귤러'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소속사 측은 "멤버별 티저 이미지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NCT 127은 다음달 12일 주요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재현
▲해찬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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