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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장 마실 물에 몰래 자신의 정액 탄 남직원

영국의 한 회사에서 남직원이 여사장이 마시는 물에 자신의 정액을 탔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12일(현지 시각) 해당 내용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2일, 영국의 한 피부과 센터에서 일하는 한 여성 A 씨(37)는 물을 마시다가 불결한 맛과 냄새를 느꼈습니다. 

A 씨는 물을 자세히 살폈습니다. 그녀는 물 위에 떠 있는 흰색 점액을 발견했습니다. 이상한 낌새를 차린 A 씨. 

그녀는 사무실 내부의 CCTV 영상을 돌려봤습니다. 영상 속에서 회사 직원 남성 로버트 타이슨(62)이 A 씨의 방에 몰래 들어온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는 흰색 액체를 그녀의 머그컵에 쏟아 붓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액체는 타이슨의 정액으로 드러났습니다.

타이슨은 “그녀가 유능한 매니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과도한 업무 일정으로 지쳤다. 그래서 정액을 넣었다”고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그는 현재 해당 회사에서 해고됐습니다. 그는 기소됐고, A 씨와 어떠한 접촉도 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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