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엔플라잉’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엔플라잉은 다음 달 7일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콘서트 ‘썸머 필링’(SUMMER FEELING)을 연다.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엔플라잉은 4번째 미니앨범 ‘하우 알 유’(HOW ARE YOU)로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감정’을 주제로 공연을 구성했다.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엔플라잉의 ‘썸머 필링’ 티켓은 15일 오후 8시 옥션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엔플라잉은 지난달 신곡 ‘하우 알 유 투데이’(HOW R U TODAY)를 발표했다. 이 곡으로 미국•호주•캐나다•영국 등 총 10개국 아이튠즈 K팝 앨범차트에서 톱5를 차지했다.
<사진출처=FNC엔터테인먼트, 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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