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타운’ 출신 호가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 후기를 털어놨습니다.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이를 밝혔는데요.
그는 "아이돌, 가수, 밴드 등 뮤지션을 꿈꾸는 분들은 한 번 들어보면 도움이 될 거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이어 어떻게 트레이닝 받았는지 설명했는데요. "보통 엔터테인먼트는 한 달에 한 번 월말평가가 있다"고 했죠.
호는 "(신인개발팀은 연습생이) 한 달에 얼마나 늘었는지, 열정이 있는지 다 보인다. 그림을 그린다"고 했는데요.
트레이닝 센터 모든 곳에 CCTV가 있다고 합니다. 보컬 레슨을 받을 땐 10개 정도의 방에서 각자 연습한다고 하네요.
이어 "한국 노래로 월말평가 절대 못 본다. 절대 안 된다. '선생님, 안되나요?' 하면 바로 등싸다구"라고 했는데요.
호는 "무조건 팝. 왜인지 이유를 모르겠다. 아직까지 의문인게 왜 한국 노래는 안 되는지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전직 아이돌이 전하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생활, 영상으로 보실까요?
<영상출처=호튜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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