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킥플립'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계훈은 데님 팬츠에 야상 재킷으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두근두근, 팬서비스"
안구정화 비주얼
"빈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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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킥플립'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계훈은 데님 팬츠에 야상 재킷으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두근두근, 팬서비스"
안구정화 비주얼
"빈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