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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에서 수많은 외국인들이 편의점에 가는데요. 다른 올림픽에서는 볼 수 없는 경험을 했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아이템은 일생 처음본 것이기도 하거니와 평창에서만 볼 수 있는 것도 있어 잊지 못할 경험을 안겨줬다네요.
1. 오징어회
CU휘닉스 평창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징어 활어회를 판매하는 편의점이라고 합니다. 2002년부터 판매를 시작했답니다.
2. 외국환 결제서비스
GS25에서는 평창올림픽을 맞아 외국인들을 위해 외국환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는데요.
미처 환전을 하지 못한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거스름돈 발생시 한국원으로 준다네요.
3. 라면문화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평창에서 뜨끈한 국물을 들이키는 모습을 보고 외국인들 역시 컵라면을 먹지 않을 수 없었다는데요.
편의점에 라면조리기가 있다면 더 신기해 했겠죠.
4. 발렌타인데이 상품들
올림픽기간엔 마침 발렌타인데이도 들어있어 외국인들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등이 넘쳐나는걸 봤다는데요.
외국인들 눈에는 한국 사람들의 발렌타인데이를 이런 식으로 챙긴다는 인상을 준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가지가 더 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출처 : 유튜브= Travel Tube)<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