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베트남에서는 개고기 식용이 합법이랍니다. 라오스, 태국 등 이웃 국가들이 베트남의 최대 개고기 수출국이라는데요.
한 베트남 여성이 개고기 훈제를 만드는 장면이랍니다.
태국 비정부조직으로부터 구조돼 수용소로 옮겨진 강아지들이라네요. 구석에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반려견이 된다는 것은 강아지들에게 가장 좋은 운명이랍니다.
끔찍하게도 개 도축은 나무 몽둥이로 때려 죽이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개고기를 즐겨 먹는다는데요. 개고기 문제에 있어서는 한국도 자유롭지 못하죠.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