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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기사 보지마…피트·졸리, 자녀들에 검색 금지령

 

[Dispatch=강내리기자] 브란젤리나 커플이 자녀들의 인터넷 검색을 제한한다는 사실을 직접 밝혔다.

 

피트는 최근 독일 일간지 '빌트(Bild)'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아이들은 나와 졸리에 대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할 수 없다"라며 "집에 있는 아이들 컴퓨터는 졸리와 피트라는 이름을 검색하지 못하도록 막아놨다"고 말했다.

 

루머와 소문이 그 이유였다. 피트는 "검색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 부부에 대해 어떤 말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이런 여론에 아이들을 휘둘리게 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아이들은 어떤 이야기도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자신들도 마찬가지였다. 피트는 "졸리와 나 역시 우리의 이름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일이 없다"면서 "남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우리 현재의 생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방침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트와 졸리는 최근 임신설에 휘말렸다. 지난 19일 다수의 할리우드 연예매체는 "졸리가 현재 임신 3개월차로 7번째 아기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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