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훈훈한 팬서비스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 네티즌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나의 콘서트 장면을 올렸는데요.
사나는 곡 '치어업'을 부르던 도중, 팬들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곤 가위바위보를 진행했는데요. 자신을 이긴 팬에게 가서 휴대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는 역대급 애교를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샤샤샤' 부분에 맞춰 팔을 사랑스럽게 흔들었는데요. 그리곤 다시 다정하게 휴대전화를 전했습니다.
사나의 그 레전드 팬서비스, 영상으로 보실까요?
<영상출처=페킬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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