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줍] 'SM엔터테인먼트'는 국내 3대 기획사로 꼽히죠? JYP, YG와 함께 최고의 아이돌을 키워내기로 유명합니다.
그러다보니 아직 데뷔하지 않은 연습생들도 종종 화제가 되는데요. 이들이 자라, 미래의 '소녀시대' 혹은 '엑소'가 될 지도 모르니까요.
그 중 'SM루키즈'로 활동 중인 '라미'는요. 2003년 3월 3일생입니다. 현재 만 15세로, 지난 2015년 SM 어린이 예능 '미키마우스 클럽'에서 활약한 바 있죠.
이 소녀의 미모, 대단합니다. 쏙 들어간 보조개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인데요. 네티즌들이 입을 모아 "미래가 기대된다"고 주목 중입니다.
라미의 눈부신 비주얼, 함께 보실까요?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