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I.O.I) 김청하와 '빅스타' 필독이 M.net '힛더스테이지'에 합류한다. 다음 날 진행되는 '힛더스테이지' 2번째 녹화에 참여한다.
두 사람은 소문난 춤꾼. 특히 김청하의 경우 '프로듀스 101' 당시 춤 실력으로 배윤정과 가희 등에게 호평을 받으며 주목 받았다.
이들 뿐 아니라 2회 녹화에는 박준형, 문희준, 이국주, 구준엽, 배윤정 등이 패널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힛더스테이지'는 아이돌과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효연, 태민, 보라, 모모, 호야, 셔누, 텐, 유권 등이 등장한다. 오는 27일 첫 방송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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