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객들이 커피를 마시면서 구강 성교를 받는 이색 카페가 열립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지난 23일(현지 시간) 스위스에서 구강성교 카페가 생길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페이스걸'(Facegirl) 대표이사 브래들리 샤벳은 "올해 안으로 구강성교 카페가 스위스 제네바에 오픈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카페를 이용하는 고객은 먼저 커피를 주문하면 아이패드를 사용해 마음에 드는 직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커피를 마시는 동안 직원은 약 5~10분간 구강성교 서비스를 해주는데요. 해당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약 40유로를 더 지불해야 합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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