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 여전해"…설리♥최자, 과감한 사랑꾼
2016.04.08 오후 01:47 | 2016.04.08 오후 01:48
설리가 연인 최자와의 변함없는 사랑을 자랑했다.
설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자와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볼키스와 백허그를 하는 등 자유롭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었다.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았다. 설리는 최자를 뒤에서 안거나 최자 볼에 키스를 했다. 야외 데이트였지만 편안해보였다.
행복한 표정도 숨기지 않았다. 최자는 설리의 사랑 표현에 꾸러기 표정을 지었다. 설리 역시 해맑은 미소로 즐거운 기분을 드러냈다.
![]()
![]()
![]()
PHOTOS
[현장포토]
"보.석.진"…진, 빛나는 외모
2025.03.13
[현장포토]
"보석값보다 비싼 얼굴값"…진, 레전드 잘생김
2025.03.13
[현장포토]
"인간 레드"…김혜수, 고혹적 미소
2025.03.13
[현장포토]
"이래서, 블스민"…이성경, 동화 속 공주님
2025.03.13
[현장포토]
"얼굴이 명작"…진, 명품 비주얼
2025.03.13
[현장포토]
"스타일 남달라"…마츠시게 유타카, 중년의 멋짐
2025.03.13
VIDEOS
이성경, "이 모습, 디즈니 공주 재질💕" l LEE SUNGKYOUNG, "This looks like a Disney princess💕" [현장]
2025.03.13 오후 08:09
김혜수, "강렬한 레드에 우아함이 흐른다" l KIM HYESOO, "Elegance flows through the intense red" [현장]
2025.03.13 오후 07:57
진(방탄소년단), "순백의 왕자님 같은 월와핸 '진'비주얼" l JIN(BTS), "Like a pure white WWH prince, so shining" [현장]
2025.03.13 오후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