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이준기자]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13 연예대상'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날 김유리, 소녀시대 수영, 에프엑스 크리스탈, 성유리는 화이트 드레스를 선보였다.
김유리와 성유리는 허리라인을 강조한 드레스를 선택했으며, 수영과 크리스탈은 쇄골과 어깨라인을 드러낸 스타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신동엽, 김원희, 크리스탈 사회로 진행되는 '2013 SBS 연예대상'은 오후 8시 55시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김유리 '돋보이는 개미허리'
소녀시대 수영 "소녀는 잊어주세요"
크리스탈 '우아한 여신'
성유리 '단아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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