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바이러스' 언론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됐다.
배두나는 올블랙룩으로 멋을 냈다. 짧은 숏팬츠로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이 모쏠 연구원 수필, 오랜 동창 연우,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내달 7일 개봉.
섹시 바이러스 감염자
사랑에 빠진 미소
아찔한 각선미
"사랑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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