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이 3종 하트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린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차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이날 아린은 베이지 수트 셋업 패션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아린은 드라마 'S라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 장편 경쟁부문 공식 초청, 주연 배우로 참석할 예정이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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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이 3종 하트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린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차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이날 아린은 베이지 수트 셋업 패션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아린은 드라마 'S라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 장편 경쟁부문 공식 초청, 주연 배우로 참석할 예정이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