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이 공항에 도착한 후, 서로 인사를 주고받으며 훈훈한 팀 케미를 보여줬다.
'NCT 127' 쟈니, 유타, 도영, 정우, 마크, 해찬이 네 번째 월드투어 ‘NEO CITY – THE MOMENTUM(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 일정을 위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멋진 자태를 뽐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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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이 공항에 도착한 후, 서로 인사를 주고받으며 훈훈한 팀 케미를 보여줬다.
'NCT 127' 쟈니, 유타, 도영, 정우, 마크, 해찬이 네 번째 월드투어 ‘NEO CITY – THE MOMENTUM(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 일정을 위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멋진 자태를 뽐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영상=김미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