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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을 집으로 삼은 소년들"…'보넥도', 자유로운 콘셉트

[Dispatch=정태윤기자] 보이넥스트도어가 자유로운 개성으로 돌아온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23일 오후 유튜브에서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의 '노 매터'(No Matter) 버전 콘셉트 사진과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달리는 트럭을 집으로 삼은 멤버들을 담았다. 이들은 소파, 과자, 작은 TV만 있으면 아쉬울 게 없었다. 멤버들은 잠에서 깨 TV 리모컨이 사라졌음을 깨닫는다.

지난밤의 파티를 회상하며 리모컨의 행방을 되짚는다. 리우는 지난밤 흥겹게 춤추던 테이블 옆에 리모컨이 있던 것을 떠올린다. 운학은 그 리모컨을 마이크 삼아 노래했다.

명재현은 리모컨이 냉장고 안에 있던 것을 상기한다. 태산은 냉장고 안에서 리모컨을 꺼내 TV를 틀었다. 비로소 편한 시간을 보낸다. 영상은 속도감 있는 편집과 세련된 분위기로 몰입감을 더했다.

신보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당당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장르라는 테두리에 본인들을 가두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각오를 보여준다.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은 특정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겠다는 당찬 태도를 노래한다. 멤버들은 '노 루트'(No Route), '노 리밋'(No Limit) 버전 콘셉트 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다음 달 13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제공=코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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