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엔시티 위시가 신보에서 달콤하고 씁쓸한 첫사랑을 노래한다. 앨범의 시작이 되는 스토리를 공개했다.
엔시티 위시는 3일 0시 유튜브 채널에 2번째 미니앨범 '팝팝'(poppop)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제목은 '멜티드 위츄 인사이드 마이 포켓'(Melted WICHU Inside My Pocket).
신보의 테마는 첫사랑과 젤리 상점. 시온이 사랑을 이뤄주는 '위시 젤리' 상점을 찾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됐다. 트레일러는 '팝팝' 뮤직비디오와 연결된다.
직원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가 마법을 부려 특별한 위츄(공식 캐릭터)를 만들었다. 시온은 젤리를 받고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려했다.
영상에는 수록곡 '멜트 인사이드 마이 포켓'(Melt Inside My Pocket)가 흘러나왔다. 일렉트로 팝 댄스 장르에 록 감성을 더한 곡. 이번 앨범에서 가장 강렬한 사운드를 담았다.
가사에는 첫사랑의 풋풋한 감정을 녹였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건네며 고백하고 싶었지만, 전하지 못하고 끝내 녹아버린 초콜릿에 빗대어 표현했다. 켄지가 작사했다.
엔시티 위시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 '팝팝'을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팝팝'. 청량한 감성이 어우러진 댄스 팝 곡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