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NCT' 마크가 경쾌한 신곡을 선보인다.
마크는 오는 7일 솔로 1집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를 내놓는다. 그가 4개 도시(토론토, 뉴욕, 밴쿠버, 서울)에서 받은 영감이 바탕인 앨범이다.
신보 공개를 앞두고 각 챕터에 관한 스포일러를 남겼다.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서울 챕터 신곡들을 소개했다. 마크의 현재를 다룬 5곡이 포함됐다.
전체적으로 경쾌하면서 위트가 넘친다. 선공개곡 '+팔이 프레신'(+82 Pressin), '이백'(200)이 대표적이다. '저니 머시스'(Journey Mercies)도 담겼다.
또 '맘스 인털루드'(Mom's Interlude), '투 머치'(Too Much) 등도 서울 챕터 내에 들어간다. 마크가 아티스트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노래로 승화했다.
'저니 머시스'는 알앤비 보컬과 빈티지 기타, 로파이 사운드 신스가 어우러진 곡이다. 가사는 긴 여정의 끝에서 지난 흔적들을 되돌아보는 내용이다.
'맘스 인털루드'는 뜻깊은 트랙이다. 마크와 어머니가 나누는 대화를 담았다. 그의 어머니는 해당 곡 피아노 반주에 참여, 솔로 데뷔에 힘을 보탰다.
'투 머치'는 마지막 수록곡으로 입체적인 구성이 특징이다.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얼터너티브 사운드 리듬 악기, 가창과 드럼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마크는 7일 오후 6시 '더 퍼스트프루트'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일구구구'(1999)를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돼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