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전 세계인들을 사로잡았다. 비영어 3위에 올랐다.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 연출 김원석)는 지난달 28일 4막(13~16회)을 공개했다. 제주도에 사는 가족을 중심으로 찬란한 일생을 풀어냈다.
'넷플릭스 톱 10' 최신 집계(3월 24~30일 자)에 따르면, '폭싹 속았수다'는 시청 수 600만으로 글로벌 톱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 3위에 안착했다.
총 39개 국가/지역 톱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볼리비아, 브라질, 일본, 파키스탄 등이다. 한국과 필리핀, 대만, 베트남에서는 1위를 찍었다.
4주간 국내외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겼다. 애순(아이유 분)과 관식(박보검 분)의 희로애락이 세대불문 공감을 이끌었다. 다른 문화권에도 통했다.
고품격 가족극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폭싹 속았수다'는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8%를 기록했다. 'IMDb'에서도 평점 9.4점(만점 10점)이 나왔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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