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했다.
제이홉은 지난달 21일 디지털 싱글 '모나리자'(MONA LISA)를 발매했다. 이 곡은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 65위에 자리했다.
솔로 작품 통산 7번째 '핫 100' 차트인이다. K팝 솔로 가수 최다 진입 타이(7곡) 기록을 세웠다. 기존 기록 보유자는 정국이었다.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 제이홉은 지난 2019년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로 처음 '핫 100'을 두드렸다. 당시 81위였다.
이후 첫 솔로 앨범이 나왔다.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 더블 타이틀곡 '모어'(MORE)가 82위, '방화'(Arson)는 96위에 올랐다.
또 솔로 싱글 '온 더 스트릿'(on the street)이 60위를 차지했다. 그가 피처링한 '엘브이 백'(LV Bag)은 '핫 100' 83위에 자리잡았다.
이 뿐 아니다. 지난달 7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 역시 66위를 안았다. 올해에만 3곡을 진입시켰다.
서브 차트 성적도 시선을 끈다. '모나리자'는 '글로벌 200' 14위와 '글로벌(미국 제외)' 9위를 찍었다.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 외에도 해당 곡이 '디지털 송 세일즈' 1위로 직행했다. 다수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엄을 보였다.
방탄소년단 멤버들 또한 롱런 중이다. 지민 2집 타이틀곡 '후'(Who)는 '글로벌 200' 45위, 정국 첫 싱글 '세븐'(Seven)이 120위였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