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송효진기자] 'NCT 127'이 28일 오전 해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해찬은 댄디한 블루톤 의상으로 멋을 냈다. 걷어올린 소매로 남성미를 드러냈다.
오늘 분위기 무엇
"아직, 졸려요"
피지컬 대장
"분위기에 취한다"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송효진기자] 'NCT 127'이 28일 오전 해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해찬은 댄디한 블루톤 의상으로 멋을 냈다. 걷어올린 소매로 남성미를 드러냈다.
오늘 분위기 무엇
"아직, 졸려요"
피지컬 대장
"분위기에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