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영화 '고독한 미식가' 언론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렸다.
감독 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는 블랙 앤 화이트 의상에 빨간 양말로 포인트를 줬다. 온화한 미소가 돋보였다.
"안녕하세요"
친근한 미소
배고픈 고로상
스타일 남달라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HOT PHOTOS
[Dispatch=이승훈기자] 영화 '고독한 미식가' 언론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렸다.
감독 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는 블랙 앤 화이트 의상에 빨간 양말로 포인트를 줬다. 온화한 미소가 돋보였다.
"안녕하세요"
친근한 미소
배고픈 고로상
스타일 남달라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