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몬스타엑스' 주헌이 해외 일정을 위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했다.
주헌은 제대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짧은 머리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시선을 모았다.
"멋짐이 한가득"
훈훈한 소년미
마성의 보조개
"하트도 됩니다"
늠름한 비주얼
"잘 다녀올게요"
심쿵 눈맞춤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몬스타엑스' 주헌이 해외 일정을 위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했다.
주헌은 제대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짧은 머리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시선을 모았다.
"멋짐이 한가득"
훈훈한 소년미
마성의 보조개
"하트도 됩니다"
늠름한 비주얼
"잘 다녀올게요"
심쿵 눈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