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나는 이른 아침에도 청순한 비주얼로 취재진의 시선을 모았다. 공항에 모인 팬들에게 환한 인사로 화답했다.
"멀리서도, 시선강탈"
"설렘가득, 눈맞춤"
"예쁘면, 클로즈업"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나는 이른 아침에도 청순한 비주얼로 취재진의 시선을 모았다. 공항에 모인 팬들에게 환한 인사로 화답했다.
"멀리서도, 시선강탈"
"설렘가득, 눈맞춤"
"예쁘면, 클로즈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