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한터뮤직어워즈 2024' 페드카펫 행사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여자)아이들' 미연은 화이트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여신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올해로 23번째는 맞은 '한터뮤직어워즈'는 15일 김재중, 나우어데이즈, 민니, 세이마이네임, 아르테미스, 연준, 이무진, 이펙스, 인순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리플에스, 16일 라이즈, 라잇썸, 에잇턴, 엔시티 위시, 영탁, 영파씨, 이븐, 이승윤, 최예나, 허용별(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출연해 2024년을 총 결산하는 시·수상과 화려한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등장은 털털하게
미모는 아름답게
오늘의 선남선녀
"조각이 아니야"
"여신이야"
범접불가 미모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