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크러쉬♥' 레드벨벳 조이, 연애전선 이상 無…네번째 손가락 반지 눈길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조이는 지난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네잎 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호피무늬 민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카디건을 매치해 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는 고급 레스토랑과 전시회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짝이는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보고싶어" "예쁘게 만나고 있네" "조이는 갈수록 미모가 폭발하는 듯" "스타일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조이는 2021년부터 4살 연상의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20년 발매한 크러시의 노래 '자나깨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2012년 싱글 '레드 드레스'(Red Dress)로 데뷔한 크러쉬는 '가끔', '우아해', '어떻게 지내', '뷰티풀(Beautiful)', '잊어버리지마', '러쉬 아워(Rush Hour)'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고막남친'으로 자리매김 했다.


조이가 소속된 그룹 레드벨벳은 2014년 데뷔해 '행복(Happiness)', '덤덤(Dumb Dumb)', '빨간 맛', '루키(Rookie)', '사이코(Psycho)', '퀸덤(Queendom)' 'Feel My Rhythm'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 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조이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조이는 소속사를 통해 "10년 간의 믿음과 신념을 바탕으로 함께 해온 분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느꼈다. SM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통해 팬분들께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조이 계정

한수지(hsj@tvreport.co.kr)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눈이 즐겁다"…박진영·노정의, 러블리 커플
2025.02.11
[현장포토]
"눈부시게 빛나"…노정의, 요정의 비주얼
2025.02.11
[현장포토]
"반듯한 잘생김"…박진영, 여심 스틸러
2025.02.11
[현장포토]
"여심을 녹인다"…박진영, 로멘틱 미소
2025.02.11
[현장포토]
"모두가 반했어"…노정의, AI 미모
2025.02.11
[현장포토]
"가려도, 잘생김"…첸, 조각의 눈빛
2025.02.10
more photos
VIDEOS
04:28
엔시티 위시, "오랜만에 리쿠까지 완전체로 출국✈️" l NCT WISH, "Departing as a whole member after a long time ✈️" [공항]
2025.02.11 오후 04:48
09:36
박진영·노정의, “로맨스릴러 맛집, ‘마녀’ 제작발표회🔮”|PARK JINYOUNG·ROH JEONGEUI, “A deadly new drama” [현장]
2025.02.11 오후 12:31
03:39
[FULL] 세븐틴, "인천국제공항 입국" l SEVENTEEN, "ICN INT Airport Arrival" [공항]
2025.02.11 오전 10:35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