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나왔다, 시그니처"…주지훈, 포즈 장인
2025.01.21 오전 11:22 | 2025.01.21 오전 11:52
[Dispatch=이승훈기자] 넷플릭스 새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제작발표회가 21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렸다.
주지훈은 블랙 수트로 멋진 맵시를 뽐냈다.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 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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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듯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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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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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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