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이즈나' 마이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마이는 해맑은 미소로 입국장을 나섰다. 청순한 비주얼은 남심을 사로 잡았다.
"오늘은, 러블리"
"두근두근, 눈맞춤"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이즈나' 마이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마이는 해맑은 미소로 입국장을 나섰다. 청순한 비주얼은 남심을 사로 잡았다.
"오늘은, 러블리"
"두근두근, 눈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