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송효진기자] '뉴진스'가 26일 오전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뉴진스는 컬러풀한 카모플라쥬 단체복으로 공항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니엘과 하니는 강추위에 서로를 끌어안으며 장난을 쳤다.
"바람이 무서워"
"허그허그!"
하이텐션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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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송효진기자] '뉴진스'가 26일 오전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뉴진스는 컬러풀한 카모플라쥬 단체복으로 공항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니엘과 하니는 강추위에 서로를 끌어안으며 장난을 쳤다.
"바람이 무서워"
"허그허그!"
하이텐션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