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송효진기자] ‘르세라핌’이 26일 오전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김채원은 페이크퍼 코트와 미니스커트로 멋을 냈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추위 잊은 미녀들
러블리 붐뿜
추위 삼킨 초미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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