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 기자] 영화 '검은 수녀들'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진행됐다.
전여빈은 블랙 수트로 멋을 냈다.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검은 수녀들'은 지난 2015년 개봉한 '검은 사제들' 두 번째 이야기다. 구마가 금지된 수녀들이 의식에 나선다는 차별화된 설정으로 새해 극장가를 찾아온다. 내달 24일 개봉.
블링블링
미모의 수녀님
"모두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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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 기자] 영화 '검은 수녀들'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진행됐다.
전여빈은 블랙 수트로 멋을 냈다.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검은 수녀들'은 지난 2015년 개봉한 '검은 사제들' 두 번째 이야기다. 구마가 금지된 수녀들이 의식에 나선다는 차별화된 설정으로 새해 극장가를 찾아온다. 내달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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