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피프티 피프티’가 미주 투어 일정을 위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키나와 문샤넬은 강한 바람에도 해맑은 미소로 출국장을 나섰다. 러블리한 케미가 돋보였다.
"시선을 압도해"
"강풍에도 해맑아"
러블리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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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피프티 피프티’가 미주 투어 일정을 위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키나와 문샤넬은 강한 바람에도 해맑은 미소로 출국장을 나섰다. 러블리한 케미가 돋보였다.
"시선을 압도해"
"강풍에도 해맑아"
러블리 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