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디즈니+ 새 오리지널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정성일은 화이트 터틀넥과 다크블루 스웨이트 수트로 멋을 냈다. 포토타임이 쑥스러운듯 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트리거'는 코미디 장르다. 방송사 탐사보도국을 다룬다.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을 구제하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 오는 15일부터 매주 2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포토타임이요?"
"이렇게?"
세상 착한 총쏘기
"포즈는 쑥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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