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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둘이 합쳐, 러블리"…원희·모카, 해피 바이러스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아일릿'이 해외 일정을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원희와 모카는 함께 하트를 그리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사랑스러운 자매의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우리, 러블리 자매"

"너무 귀엽잖아"

깜찍한 소녀

시크한 볼하트

"미소에 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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