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그룹 '투어스'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신유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각같은 외모가 돋보였다.
"눈맞춤에 설렌다"
"오늘은, 분위기 남신"
"공항이 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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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그룹 '투어스'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신유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각같은 외모가 돋보였다.
"눈맞춤에 설렌다"
"오늘은, 분위기 남신"
"공항이 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