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월요일 아침을 힐링시키는 넘사벽 자태를 뽐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진이 '지미 팰런 쇼' 출연을 위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진은 럭셔리 브랜드 셋업 패션에 크로스백을 매치해 어나더 레벨 자태를 뽐냈다. 캡 모자와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눈매만 봐도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진은 오는 21일 오후 1시 35분(이하 한국시간) 방송되는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신보 'Happy'의 타이틀곡 'Running Wild' 무대를 선보인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