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피프티 피프티’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12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예원은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러블리한 미소와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모자가 찰떡이야"
"클로즈업을 부른다"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피프티 피프티’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12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예원은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러블리한 미소와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모자가 찰떡이야"
"클로즈업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