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르세라핌’ 카즈하가 해외 일정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카즈하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뿔테 안경과 가죽재킷으로 연출한 시크한 공항패션도 돋보였다.
"아침부터 예쁘다"
"민낯도 눈부셔"
심쿵 눈맞춤
"청순, 그 자체"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르세라핌’ 카즈하가 해외 일정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카즈하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뿔테 안경과 가죽재킷으로 연출한 시크한 공항패션도 돋보였다.
"아침부터 예쁘다"
"민낯도 눈부셔"
심쿵 눈맞춤
"청순,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