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영화 '아마존 활명수' 언론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류승룡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진지한 눈빛으로 질의응답에 나섰다.

한편, '아마존 활명수'는 회사에서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 분)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0일 개봉예정.

신사의 품격

부드러운 카리스마

"바라만 봐도 좋아"

해맑은 포토타임

깨알같은 양궁포즈

"하트도 됩니다"

"극장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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