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아이브'가 11일 오전 해외 일정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장원영은 레드 원피스와 레더 재킷으로 멋을 냈다. 인형같은 비주얼이 돋보였다.
피지컬이 명함
시속 160km로 지나가도 장원영
"누가 봐도, 워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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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기자] '아이브'가 11일 오전 해외 일정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장원영은 레드 원피스와 레더 재킷으로 멋을 냈다. 인형같은 비주얼이 돋보였다.
피지컬이 명함
시속 160km로 지나가도 장원영
"누가 봐도, 워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