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다.
노윤서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79편. 63개국 224편이 공식 초청됐다. 커뮤니티비프로 55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김상만 감독의 '전,란',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다.
"볼수록 빠져들어"
도도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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